인천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사찰을 방문해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.
소방본부는 지난 5년간 전국에서 220건의 사찰화재가 발생했고, 5월이 4월에 비해 22%나 화재 건수가 많다며 사전 자율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
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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